합리적인 의사결정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개인사업자 법인전환센터에서 책임집니다.
10여년째 임대업을 경영해온 박대표는 고액의 소득세를 줄이고 성실신고확인제 대상에서 피하기 위해 개인사업자를 폐업하고 법인설립을 했다. 하지만, 2014년 결산 후 의도치 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최근 수년간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시세가 급등하면서 자산이 120억을 초과하게 된 탓이다. 결국 의무적으로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 고충을 토로하며 뒤늦게 컨설팅을 의뢰하였다.
3년전 컨설팅을 통해 전환한 이대표의 경우, 박대표의 사례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자산가액이 200억에 달한다. 하지만, 외부의 회계감사와 간섭 없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